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지드래곤(권지용)이 연일 마약 투약 의혹 파문으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네요.
현재 출금 금지 조치가 되었다고 하네요.
좋은 음악으로 만나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최근 변호인을 통해 공식 입장문에서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합니다.
또 '조사에 성실이 임한다'고 하니 큰 문제 없이 끝나길 기다려봐야 겠네요.
지난해 4월 발매 되었던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처럼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계절이 바뀌뒤에는 마약 관련 뉴스가 아닌 멋진 곡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뉴스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비 갠 뒤에 비애 대신 a happy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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